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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의 잔류 자유계약선수에 대한 가정과 그 후의 결과

기준: Stats Perform

MLB 자유계약선수(FA)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저희는 남은 거물급 선수들을 루머 팀에 배치하고 STATS TVL 데이터와 STATS 비디오 솔루션으로 추가 평가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을 위해 진행했습니다.

투수와 포수들이 보고했습니다. 우리는 해냈습니다. 드디어 더딘 오프시즌보다 더 많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고급 자유계약선수들은 팀과 계약을 맺을 때까지 여전히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입니다.

하지만 오프시즌이 길어지면서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업계 전문가들은 몇몇 유명 FA가 어디로 갈지 예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예측을 바탕으로 각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 글의 개요에는 각 자유계약선수에 대한 소문으로 자주 언급되는 이적 지역과 그가 커리어에서 잘했던 상대와 그렇지 않았던 상대, 그리고 정규 시즌 통계가 포함됩니다.

J.D. 마르티네즈,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

마르티네즈와 레드삭스는 오프시즌 내내 연관되어 왔습니다. 그럴 만도 하죠: 레드삭스는 2017년 홈런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27위, 아메리칸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마르티네즈는 지난 시즌 애리조나에서 8번의 타석에 한 번씩 홈런을 쳤습니다.

마르티네즈가 보스턴과 계약한다면 뉴욕 양키스와 보조를 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일 것입니다. 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슬러거였던 마르티네즈는 양키스를 상대로 통산 타율 .337을 기록했지만 뉴욕의 선발 투수 2명을 상대로는 엇갈린 성적을 냈습니다.

마르티네즈 대 CC 사바시아: 2할8푼8리(.250)/.333 출루율/.250 장타율/1타점/2K

사바시아는 커터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마르티네즈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고, 체인지업은 제구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마르티네즈를 상대하는 것은 특히 공이 너무 많이 타석에 들어오는 경우 까다로운 일이 될 수 있지만 사바시아는 이를 피했습니다.

이 큰 좌완 투수는 마르티네스를 삼진으로 잡은 두 차례에 걸쳐 두 가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했습니다. 2016년 4월 9일에는 커터, 커터, 투심, 커터, 커터, 커터의 순서로 계속 타석에 들어갔습니다.

1년 전인 2015년 4월 20일, 사바시아는 마르티네즈가 체인지업에 근접하지 못한 채 휘두르는 공을 받아쳤습니다. 체인지업, 포심, 체인지업, 포심, 투심, 체인지업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마르티네즈는 세 가지 변화구를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습니다.

업데이트: 업데이트: J.D. 마르티네즈가 2월 19일 보스턴과 5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르티네즈 대 다나카 마사히로: 5할9푼9리(.556)/.556 출루율/1.444 장타율/2 2루타/2 홈런/3 타점

마르티네즈가 다나카 투수에게 한 짓을 설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단어는 없습니다.

다나카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그는 마르티네즈에게 부엌 싱크대만 빼고 모든 것을 던집니다. 그런 점에서 마르티네즈가 다나카를 상대로 그토록 큰 성공을 거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마르티네즈는 2015년 4월 23일 다나카에게 2루타를 맞았습니다. 두 번째 타석에서 다나카는 슬라이더로 시작해서 스플리터, 커터, 스플리터, 커터, 슬라이더를 던졌습니다. 마르티네즈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다음 타석에서 마르티네즈는 초구 스플리터를 받아쳤습니다. 그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두 달 후, 마르티네즈는 다나카를 상대로 첫 두 타석에서 홈런을 쳤습니다. 첫 홈런은 슬라이더와 투심 패스트볼로 터졌습니다. 다음 타석은 첫 번째 투심 커브볼이었습니다. 타자가 특정 투수를 정말 잘 본다는 말에는 무언가가 있습니다.

마르티네즈는 다나카를 정말 잘 보았고, 이는 레드삭스가 다나카와 계약한 또 다른 좋은 이유입니다.

랜스 린, 뉴욕 양키스로 이적

린에 대한 루머가 사실로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유 다르빗슈가 시카고 컵스와 계약한 후 양키스의 플랜 B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양키로서 그는 레드삭스를 상대로 얼마나 잘 투구했는지에 따라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린이 보스턴의 두 주축 선수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알아보세요.

린 대 핸리 라미레즈: 2할10푼(.200)/.273 출루율/.300 장타율/1 2B/1 BB/4 K

영화 '더 루키'에서 데니스 퀘이드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후 기자가 그에게 어떤 투구를 던졌는지 묻는 장면이 나옵니다. 퀘이드는 "직구...직구...직구"라고 대답합니다. 린은 매번 선발 등판할 때마다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017년에 그가 오른손 타자에게 던진 투구 중 거의 82%가 포심 패스트볼이었습니다. 이는 R.A. 디키가 던진 너클볼보다 더 높은 비율입니다. 여기에 컷패스트볼까지 더하면 전체 투구 중 97%에 달합니다.

라미레즈는 지난 시즌 직구 타율이 .249에 불과했는데, 이는 린이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는 데 좋은 징조입니다.

린 대 무키 베츠: 3할5푼5리(.600)/.500 출루율/1.200 장타율/1 HR/3타점

베츠는 지난 시즌 패스트볼로 .291의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베츠가 지난해 5월 16일 린을 상대로 기록한 홈런은 포심 패스트볼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린에게는 미스터리가 많지 않습니다. 4번 시머는 글러브 쪽으로, 2번 시머는 팔 쪽으로 던집니다. 씻고, 헹구고, 반복합니다. 그가 자신의 스팟에 맞으면 효과적입니다. 베츠처럼 직구가 좋은 타자에게 빗맞으면 그 대가를 치릅니다.

제이크 아리에타, 워싱턴 내셔널스로 이적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브라이스 하퍼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그의 잔류에 대한 소문보다 떠날 것이라는 소문이 더 많습니다. 팀의 주축인 라이언 짐머맨은 커리어 후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실, 아마도 15번이나 16번 홀에 있을 겁니다.

맥스 슈어저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뒤를 이어 로테이션이 약간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시즌에 올인하여 아리에타와 계약하는 것은 어떨까요?

2015년 사이영 수상자와 계약한다면 다른 NL 동부 팀들과 경쟁하기 위한 계약은 아닐 것입니다. 이 디비전의 다른 어떤 팀도 내셔널스와 같은 클래스에 속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궁극적으로 내셔널리그에서 벗어나 가을 클래식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는 NL의 강호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통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아리에타는 2015년에 다저스를 상대로 노히트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2015년 8월 30일 아리에타를 상대로 개막전 라인업에 포함되었던 선수는 조크 페더슨과 야스마니 그란달뿐이었기 때문에 로스앤젤레스 라인업은 거의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아리 에타가 워싱턴과 계약한다면 코리 시거와 코디 벨린저와 같은 젊은 선수들을 내보내야 할 것입니다.

아리 에타 대 코리 시거: 3할5푼5리(.600)/.667 출루율/.600 장타율/1볼넷/1킬

시거가 아리에타에게 맞은 세 개의 안타는 모두 단타였기 때문에 큰 피해를 입히지는 않았지만 아리에타는 여전히 이 젊은 유격수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아리에타의 성공은 궁극적으로 컨트롤에 달려 있습니다. 그가 원하는 곳에 투심을 넣을 수 있다면 그는 지배합니다. 시거를 상대로 그는 계속해서 존 안쪽을 놓쳤고 그 대가를 치렀습니다.

아리에타는 투심 패스트볼을 다른 우완 투수들과는 다르게 사용합니다. 주로 팔 쪽에서 투심을 던지는 대신 좌타자에게 투심을 던져 타석 안쪽을 가로질러 다시 들어오는 것을 좋아합니다. 시거는 지난해 5월 26일에도 안쪽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타석에 들어갔는데, 타구가 플레이트 위로 다시 새어 나갔습니다.

아리에타 대 코디 벨린저: 2/1 K에 0

표본 크기는 작지만 아리에타가 모든 투구를 통제할 때 얼마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5월 26일 경기에서 아리에타는 벨린저가 3구째 커브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완전히 제구력을 장악했습니다.

아리에타가 NLCS에서 벨린저를 상대로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물론 벨린저는 이 경기 3회 아리에타가 벨린저의 뒷발에 슬라이더를 맞고 타석 중앙을 벗어났을 때 아리에타가 우익수 관중석에 공을 넣었습니다.

알렉스 콥,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

트윈스는 투수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빈 산타나와 호세 베리오스 이후 선발 로테이션이 매우 얇고 산타나는 손가락 부상으로 최소 10주 이상 결장합니다.

지난해 놀랍게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트윈스는 2018년에는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트윈스는 지난 시즌 7승 12패를 기록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반드시 넘어야 합니다.

콥은 항상 클리블랜드 오더의 최상단에 있는 좌완 투수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콥 대 제이슨 키프니스: 2할10푼(.200)/.333 출루율/.300 장타율/1 2B/2 BB/1 K

킵니스는 커리어 내내 커브볼을 즐겨 사용했는데, 이는 그가 일반적으로 타자를 공격하는 방식과도 일치합니다. 2017년 콥은 커브볼을 우타자에게 31%, 좌타자에게 38% 사용했습니다.

교묘한 우완 투수인 킵니스는 호세 라미레스를 상대로는 하지 않았던 구종을 섞어 던졌습니다.

콥 대 호세 라미레즈: 2할5푼5리(.400)/.333 출루율/.600 장타율/1 2B

콥은 과거에 라미레즈를 상대로 스플리터를 많이 던지는 경향을 보였는데, 작년에는 왼손잡이 투수에게 20%만 던졌습니다.

2014년 9월 라미레즈가 콥을 상대로 두 번째 타석에서 던진 6개의 투구 중 마지막 한 개를 포함해 4개가 스플리터가었습니다.

당시 콥은 스플리터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더 높았는데, 2014년에는 좌타자에게 40%의 스플리터를 던졌습니다. 2015년과 2016년 캠페인의 대부분을 소비했던 토미 존 수술에서 돌아온 후, 그는 투구 의존도가 낮아졌습니다.

조나단 루크로이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로

내셔널스의 월드 시리즈 윈도우 열차를 계속 이어가면서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구멍은 타석 뒤쪽입니다.

지난 시즌 맷 위터스는 워싱턴에서 123경기에 출전해 타율 .225 출루율 .632 OPS를 기록했습니다. 그의 WAR은 -0.5였습니다.

비록 루크로이가 부진한 한 해를 보내고 있지만, 그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선수가 될 것입니다.

아리에타의 예상과 마찬가지로 루크로이가 다저스를 상대로 어떤 활약을 펼쳤는지 살펴볼 것입니다.

루크로이 대 클레이튼 커쇼: 20타수 1안타(.050)/1 2B/4K

공정하게 말하자면 커쇼를 상대로 성공한 타자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루크로이의 커리어 평균 타율은 커쇼의 커리어 타율인 0.206보다 훨씬 낮습니다.

커쇼를 상대로 루크로이를 넘어뜨린 것은 슬라이더였습니다. 다저스 에이스는 우완 투수를 상대로 슬라이더를 던지는 데 있어 리그 최고 수준입니다.

일반적으로 타자는 투수를 더 많이 볼 수 있을수록 유리합니다. 루크로이의 경우 커쇼를 상대로 더 많은 타석 출전을 요청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루크로이 대 알렉스 우드: 2 for 5 (.400)/2 BB

루크로이는 작년과 커리어의 대부분을 콜로라도에서 보냈지만, 커쇼를 제외한 다저스를 상대로 한 표본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드를 상대로는 7번의 타석에서 4번 출루하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우드는 직구, 커브, 체인지업 등 레퍼토리만 놓고 보면 무난한 투수지만, 기만적인 동작을 구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루크로이가 우드에게 안타를 허용한 두 번은 모두 타석 중앙을 벗어난 타구를 놓쳤을 때였습니다.